‘뷰티의 신세계’에서는 키아이디 에센스, 더마클라센 탈모케어 샴푸 등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들을 포함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이너뷰티, 디바이스, 뷰티소품까지 다양한 영역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헤라, 로레알, 동국제약 마데카프라임, 성분에디터 등 TV에서 히트한 브랜드들을 포함해 100여개 뷰티 브랜드가 자리 잡았으며 신세계백화점 상품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뷰티관도 별도로 마련됐다.

특히 브랜드별로 룩북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 고객이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여러 스타일의 뷰티 숏츠를 적극 배치해 고객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인생 향수 찾기 #극강 보습템 #안티 에이징 등 관심사에 따라 모아볼 수 있는 영역을 신설하고 랭킹을 통해 구매 트렌드도 적극 보여준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000원 릴레이 특가전을 연다. 오는 29일까지 4일 동안 헤라, 조성아, 바세린, 마데카 앰플, 려 등 매일 선정된 2개의 상품을 구매하면 1000원을 제외한 금액은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형태다. 또 선착순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상품1담당 박진응 상무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패션을 넘어 뷰티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했다. 이번 뷰티 전문관은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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