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행사에서 2019년 제도 시행 이후 6년 연속으로 본사를 포함해 울산, 당진, 동해 등 6개 전 사업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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