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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2024 렉서스 영파머스’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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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2024 렉서스 영파머스’ 4명 선발
  • 양성모 기자 ymaria@csnews.co.kr
  • 승인 2024.12.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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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2024 렉서스 영파머스’ 4명을 선발하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된 4명은 젊은 농부는 김세환 농부(전북 익산, 메론), 김태석 농부(강원도 횡성, 토마토), 이정석 농부(제주 서귀포, 올리브), 정원구 농부(전북 남원, 복숭아)로 커넥트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왼쪽 세 번째부터) 2024 렉서스 영파머스로 선정된 이정석 농부, 김태석 농부, 김세환 농부, 정원구 농부
▲(왼쪽 세 번째부터) 2024 렉서스 영파머스로 선정된 이정석 농부, 김태석 농부, 김세환 농부, 정원구 농부
지난 2018년 첫 시작된 ‘렉서스 영파머스’는 국내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자연 친화적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는 지난 2018년부터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렉서스는 앞으로도 젊은 농부들의 친환경 농업을 응원하며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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