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늦은 밤 입실해 객실 상태를 살피지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침대 이불 커버에 곰팡이가 피어 번진 상태였다. 윤 씨는 당장 숙박업소 측에 사과와 환불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도 듣지 못했다고.
윤 씨는 "호텔 침구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데 환불은커녕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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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늦은 밤 입실해 객실 상태를 살피지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침대 이불 커버에 곰팡이가 피어 번진 상태였다. 윤 씨는 당장 숙박업소 측에 사과와 환불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도 듣지 못했다고.
윤 씨는 "호텔 침구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데 환불은커녕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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