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공개된 이번 CF는 자사 신규 광고 모델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제품의 학습효과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1등 공부 맛집’이라는 키 메시지와 모델의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 배우의 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티저 영상과 제품의 장점, 구체적인 학습효과를 조명하는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점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이기원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새학기 학습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겨울방학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제품을 무료로 체험하고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광고 캠페인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신규 모델의 다양한 면모를 공개하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는 일반인 패널들의 각양각색 학창시절 공부법을 소개하는 신규 유튜브 코너 '공부할 맛나는 나만의 레시피' 시리즈 영상도 업로드 중이다.
광고 캠페인 영상 및 신규 유튜브 콘텐츠 관련 내용은 웅진씽크빅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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