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후 도착한 수박을 반으로 쪼개보니 안쪽이 상하고 썩어 갈색 반점이 나타났고 과육도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였다.
심 씨는 판매 "홈페이지에 항의글도 쓰고 별점 1점짜리 후기도 남겼지만 지워졌더라. 어떠한 답변도 없이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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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도착한 수박을 반으로 쪼개보니 안쪽이 상하고 썩어 갈색 반점이 나타났고 과육도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였다.
심 씨는 판매 "홈페이지에 항의글도 쓰고 별점 1점짜리 후기도 남겼지만 지워졌더라. 어떠한 답변도 없이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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