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투에서 베이글을 한 개 꺼내고 밀봉하려다가 까만 점 같은 게 보였다. 꺼내 보니 날개 달린 개미 사체가 눌린 상태였다.
손 씨는 "개미가 날개까지 그대로 붙은 온전한 형체로 죽어 있었다"고 불쾌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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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서 베이글을 한 개 꺼내고 밀봉하려다가 까만 점 같은 게 보였다. 꺼내 보니 날개 달린 개미 사체가 눌린 상태였다.
손 씨는 "개미가 날개까지 그대로 붙은 온전한 형체로 죽어 있었다"고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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