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우루사] 6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피로회복 영양제...지속된 연구로 효능 검증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우루사] 6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피로회복 영양제...지속된 연구로 효능 검증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5.08.29 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 우루사가 ‘2025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영양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우루사는 1961년 대웅제약이 출시한 간 기능 개선제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핵심 성분이다.

UDCA는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간에서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하고 과로나 스트레스 등 피로유발 요인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피로회복, 활력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루사 초기 패키지 사진
▲우루사 초기 패키지 사진

초기 우루사는 코팅돼 있지 않아 성분 특유의 쓴맛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대웅제약 창업주인 고(故) 윤영환 명예회장은 '의약보국' 신념으로 우루사가 간 질환이 많은 국민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했다.

1974년 연질캡슐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에 안착했다. 연질캡슐은 액상화한 UDCA와 비타민 B₁, B₂를 젤라틴으로 감싼 형태로 복용자가 UDCA 특유의 쓴맛과 향을 느끼지 않고 목넘김이 가능했다. 

이를 계기로 우루사는 국내 간장약 시장에서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며 선도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약국에서 유통 중인 우루사 라인업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성돼 있다.

‘대웅우루사연질캡슐’은 UDCA 50mg을 함유해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복합우루사연질캡슐’은 UDCA에 비타민 B₁, 인삼, 타우린 등이 추가돼 자양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제형인 ‘우루사정 100mg’도 판매 중이다.

우루사 인기는 다수 연구를 통해 입증된 효능에서 비롯된다. 2014년 10월부터 6개월간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는 논문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에 게재됐다.

해당 임상결과는 구체적으로 우루사를 복용한 시험자는 4주 후 간 효소 수치가 15.7%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0.2% 감소에 그쳤다. 간 효소 수치는 간세포성 질환이나 간질환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 지표다. 피로 측정 설문지 CIS를 활용한 피로 개선 정도를 측정한 결과 우루사 복용군의 피로감소 정도는 80%로 위약군 46%를 크게 상회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을 통해 검증된 대웅제약 대표 제품으로 60년 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검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우루사의 역할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