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는 대우건설(써밋), DL이앤씨(아크로),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롯데건설(르엘),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 국내 대표 건설사의 프리미엄 아파트 중에서도 33.3% 득표율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디에이치는 단 하나를 의미하는 ‘THE' 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등 의미를 가진 H가 결합돼 ’최초, 최대, 유일‘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탄생했다. 입지와 수익성을 두루 갖춘 지역에만 제안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반포주공1단지, 한남3구역을 비롯해 28개 핵심 사업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디에이치는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단지별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주거 문화를 이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 초 미래 성장 전략인 H-Road를 발표했다. 주택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 제시와 솔루션 개발 본격화를 시작했다.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은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과 홈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유전자 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입주민의 삶을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 중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패턴, 실내외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센싱하고 종합 진단해 ▲운동·수면·식단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할 수 있는 ‘메디컬’ ▲온도와 습도, 공기,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헬스리빙’ 분야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토털 서비스 플랫폼 ‘마이 힐스’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일부 단지에서 우선 적용 후 전 단지로 확장을 본격화했다.
마이 힐스는 분양·계약정보 조회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예약, A/S 접수, 차량 및 방문자 관리,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 단지 특성에 따라 스마트홈 기술과 주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단지 특성에 따라 최대 38개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과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홈’ 아파트 구현까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