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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에코백스 데이비드 첸 대표, 차세대 로봇 발전 전략 '3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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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에코백스 데이비드 첸 대표, 차세대 로봇 발전 전략 '3S' 소개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5.08.29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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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의 데이비드 첸 대표가 방한을 통해 아시아 핵심 시장으로 삼는 한국의 전략적 행보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데이비드 첸 대표는 ‘조선비즈 스마트 클라우드쇼 2025’에 참석해 에코백스가 제시하는 차세대 로봇 발전 전략 ‘3S(서비스, 스페이스, 세팅)’를 소개했다. 

에코백스의 '3S' 전략은 ▲단순 청소를 넘어 케어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지능형 서비스 ▲더 넓은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는 공간 인지 지능 ▲환경 조건과 규칙을 학습·적용하는 상황 대응 능력이 핵심이다.

▲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대표
▲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대표
데이비드 첸 대표는 에코백스의 AI 기술이 AI 에이전트와 GPT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을 통해 사용자 요구와 복잡한 환경을 이해하고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혼모 시설에 로봇청소기 ‘디봇 T80 옴니’ 기부도 진행했다. 

데이비드 첸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 스마트홈과 프리미엄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혁신 제품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 로봇 가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백스 대표의 한국 방문은 지난 2월 이후 올해에만 두 번째다. 지난 2월에는 방한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데이비드 첸 대표는 서울에서 열린 '디봇 X8 프로 옴니 런칭쇼'에 참석해 브랜드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강조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데이비드 첸 대표의 이번 방한은 한국 소비자와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코백스는 한국 시장에서 혁신적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생활 로봇 분야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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