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SK브로드밴드, '바로할인 요금제' 31일 출시...경품 대신 요금 확 낮춰
상태바
SK브로드밴드, '바로할인 요금제' 31일 출시...경품 대신 요금 확 낮춰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5.08.29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29일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직접 할인해주는 ‘바로할인 요금제’를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경품 지급 대신 요금 자체를 낮춰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초고속인터넷 단독 가입은 물론 IPTV와 동시 가입 시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기가 인터넷과 B tv 스탠다드를 3년 약정으로 함께 가입하면 3년간 매월 1만43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약정 갱신 시에도 혜택은 연장된다.

또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고객은 ‘요즘가족결합’ 등 유무선 결합 상품과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요금 절감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와 온라인 공식 채널인 B다이렉트샵 등 비대면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케이블인터넷 고객을 겨냥한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같은 날 선보인다. 기존 케이블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제공되며, 월 1100원을 추가하면 와이파이까지 포함한 통합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 대상 상품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케이블인터넷과 PC방 전용 상품 ‘하이랜’의 할인반환금 계산식이 개편된다. 기존에는 약정 만료 직전까지 반환금이 유지됐지만, 앞으로는 약정기간의 절반 이후부터 반환금이 줄어들어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된다. 이를 통해 고객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월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조건에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