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걀 하나를 섭취한 후 얼마 지나자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 다른 달걀도 껍데기를 까 보니 노릇해야 할 부분이 시커멓게 변질된 상태였다.
김 씨는 “상한 달걀을 먹은 뒤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모를 증상이 생겨 며칠째 고생하고 있다”고 힘들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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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하나를 섭취한 후 얼마 지나자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 다른 달걀도 껍데기를 까 보니 노릇해야 할 부분이 시커멓게 변질된 상태였다.
김 씨는 “상한 달걀을 먹은 뒤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모를 증상이 생겨 며칠째 고생하고 있다”고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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