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와 달리 단배추가 월등히 많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신 모(여)씨는 "열무김치를 구매했는데 단배추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며 "광고와 달리 열무와 단배추 비율이 반대로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먹고 싶던 열무김치 구매했다가 사기당한 것 같아 찝찝한 마음만 생겼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와 달리 단배추가 월등히 많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신 모(여)씨는 "열무김치를 구매했는데 단배추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며 "광고와 달리 열무와 단배추 비율이 반대로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먹고 싶던 열무김치 구매했다가 사기당한 것 같아 찝찝한 마음만 생겼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