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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상 대표 신년사, "강도 높은 체질 개선으로 도약 계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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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상 대표 신년사, "강도 높은 체질 개선으로 도약 계기 만들자"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1.0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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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30년 동안 또다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100주년을 대비한 사업 구조, 업무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대상주식회사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감격적인 해. 함께 거둔 성과와 결실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자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지정학적 위험들과 무역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 저성장 지속과 높은 환율로 인한 수입 원재료비 부담 또한 쉽사리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현재 경영 환경을 평가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
임정배 대상 대표
임 대표는 100주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임 대표는 “다가올 30년동안 또다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추진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 방안으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Transform(변형시키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업에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제품들을 선별, 집중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의 체질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지난 해 우리는, 본사 HQ, 기술원, 각 사업 BU 및 CIC, 그리고 현지 사업 법인이 함께 긴밀하게 협업해 클로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내적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수익 중심 성장에 대해서는 “올해 전략 방향에 부합하지 않거나 수익적 기여를 하지 못하는 사업 영역은 과감히 중단할 것. 차별화 기술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성장 축 전환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임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올 한해 속도감 있는 사업 Transformation(변화)을 통해 명실상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동시에 내실 있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 글로벌 인재로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드는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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