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도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할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과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 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등을 받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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