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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희소성·숲세권·교육환경 매력적…시세차익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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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희소성·숲세권·교육환경 매력적…시세차익도 기대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1.08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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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에 ‘드파인 연희’를 분양한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하는 첫 분양이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라는 상징성도 있다.

드파인 연희의 최대 강점은 희소성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9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다. 일반 분양 물량이 332세대로 특히 실수요자와 청약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전용면적 84㎡가 100세대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매 3년, 재당첨 10년의 제한이 있다. 1순위 청약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서울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중도금 대출은 약 40% 수준이 예상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경의중앙선 가좌역 4번 출구
▲경의중앙선 가좌역 4번 출구

드파인 연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초역세권 입지는 아니지만 도보로 여유롭게 이동 가능한 거리다.

가좌역 이용 시 홍대입구역과 DMC역까지 각각 1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용산역과 서울역 등도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대장홍대선과 서부선 경전철 등의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자차 이용 시 내부순환로 연희IC가 가까워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타기에도 편리하다. 성산로와 연희로를 따라 마포와 서대문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고 도심 간선도로와 연결도 쉽다.

가는 길은 모래내시장 등으로 인해 북적거리고 어수선한 분위기다. 아파트 단지 부근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공사가 진행 중인 드파인 연희 현장
▲공사가 진행 중인 드파인 연희 현장

현재 드파인 연희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다. 인근에는 오래된 주택가들로 둘러싸여 있다.
 
▲가재울초 전경
▲가재울초 전경

▲연희초 전경
▲연희초 전경

단지 건너편에는 가재울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도보 5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다. 다만 연희초는 도보로 20분은 가야 해서 연희초 배정 시 저학년의 도보 통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대, 서연중 등이 위치해 있다. 반경 1km 내에 학원도 60곳 이상 자리 잡고 있다.
 

▲홍제천 산책로
▲홍제천 산책로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로 조성이 잘 돼 있다. 주변에 궁동근린공원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감싸고 있어 숲세권 입지도 갖춘다. 인근에 크고 작은 병원만 110곳이 위치할 정도로 의료 인프라도 훌륭하다. 단지 인근이 큰 번화가는 아니지만 홍대, 연남, 신촌 등이 가까워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인근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 측이 공개한 추정 분양가는 3.3㎡당 평균 4300만 원으로 ▲전용면적 59㎡ 최고 10억8400만 원 ▲전용면적 75㎡ 최고 12억4800만 원 ▲전용면적 84㎡ 최고 13억8400만 원 등이다. 다만 실제로는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억5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드파인 연희 투시도
▲드파인 연희 투시도

연희동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대문구 생활권이라면 고민할 것 없이 청약을 넣어야 하는 상품성이 훌륭한 단지”라며 “올해 서울 첫 분양인 만큼 이후 서울 청약 금액들은 드파인 연희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드파인 연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533-5번지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조성된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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