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배에 찜질기를 사용하려고 충전한 뒤 열이 식을까 우려돼 이불을 덮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이불에 불이 붙어 타오르는 상황이었다. 물을 뿌려도 불길이 쉽게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주장이다.
이 씨는 “어디서 탄 냄새가 나는지 몰랐다가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며 “물을 뿌려도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자칫 큰 화재로 번질 뻔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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