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 상장 예비 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알렸다. 케이뱅크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은행으로 2021년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에는 별도 기준 영업수익 1조2258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IPO는 케이뱅크의 세 번째 상장 도전이다. 케이뱅크는 2022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하고도 공모주 시장 위축 속에 상장을 미뤘다. 2023년에도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기관투자자의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철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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