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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더샵 신풍역 '육각형' 입지네...초품아+의료 인프라+더블 역세권 갖춘 대단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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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더샵 신풍역 '육각형' 입지네...초품아+의료 인프라+더블 역세권 갖춘 대단지 강점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1.16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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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더샵 신풍역'을 분양한다. 영등포구에서 보기 힘든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다. 영등포구 아파트들이 노후되기 시작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샵 신풍역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이다.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이다. 신안산선이 올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이 되면서 여의도역까지 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학교도 단지 앞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다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매 3년, 재당첨 10년의 제한이 있다. 1순위 청약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서울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중도금 대출은 약 40% 수준이 예상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7호선 신풍역 3번 출구
▲7호선 신풍역 3번 출구

더샵 신풍역은 7호선 신풍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역사와 단지가 연결되는 초역세권까지는 아니지만 가는 길이 평지라서 이동하기 편하다.

신풍역은 올해 안에 신안산선도 개통 예정이다. 신안산선 개통 시 신풍역에서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으로 이른바 '10분 컷'이 가능해진다.

자차 이용 시 신도림역 방면으로 나가면 경인로를 마주한다. 남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망으로 인해 서울 및 경기도 전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신풍역에서 더샵 신풍역까지 이동하는 도보 풍경 
▲신풍역에서 더샵 신풍역까지 이동하는 도보 풍경 
 
▲더샵 신풍역 현장 뒷쪽 거리 
▲더샵 신풍역 현장 뒷쪽 거리 

가는 길은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다. 신풍역에서 단지까지 가는 큰길은 정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단지 뒷 쪽은 노후화된 주택들이 자리 잡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더샵 센트로 현장 
▲공사가 진행 중인 더샵 센트로 현장 

현재 더샵 신풍역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다. 인근은 오래된 빌라와 주택들로 둘러싸여 있다.
 

▲도신초 정문 
▲도신초 정문 

단지 5분 거리에는 도신초가 위치해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가장 가까운 중·고는 890m 떨어진 대영중·고로 도보 1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영남중, 영신고, 대방중, 신길중 등이 위치해 있다. 반경 1km 내에 학원도 60개 이상 자리 잡고 있어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의료 인프라도 훌륭하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대림 및 명지성모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 샛갈생태공원이나 노량진근린공원, 용마산,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도 가까워 녹지 조성도 잘 돼 있다.
 

▲우리시장 입구 
▲우리시장 입구 

다만 신풍역 인근은 노후화된 곳이 많아 상권 이용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전통시장인 우리시장이 있지만 대형마트는 없다. 현재는 신도림이나 영등포 쪽의 상권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신안산선을 통해 신풍역 상권도 개발될 전망이다.

더샵 신풍역의 예상 분양가는 3.3㎡당 평균 5200만 원으로 예상된다. 전용면적 84㎡ 최고 17억6000만 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면적 86㎡은 지난해 11월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다만 해당 단지는 2017년 입주해 9년 된 아파트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더샵 신풍역 투시도 
▲더샵 신풍역 투시도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에 대단지라서 신길동 일대의 리딩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도초에 중국인 학생들이 많지 않냐는 불안이 있는 걸로 아는데 현재 총 학생수 자체가 많지 않아 생기는 평균의 함정이다. 추후 아파트가 들어설 때면 입주민 아이들 위주로 구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샵 신풍역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33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3월 9~12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7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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