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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나선다...연 2000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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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나선다...연 2000톤 규모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1.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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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인테리어용 보드인 중밀도섬유판(MDF)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스튜디오드래곤 사업지원실장 이혜미(왼쪽), 한솔홈데코 지원혁신부문장 양병갑
▲스튜디오드래곤 사업지원실장 이혜미(왼쪽), 한솔홈데코 지원혁신부문장 양병갑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드라마 한 편당 제작현장에서 배출되는 폐목재는 약 100톤으로 촬영 종료 후 대부분 폐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폐목재가 재활용될 예정이다. 폐목재 처리 비용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경영의 실천 사례”라며 “콘텐츠 산업의 선도기업과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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