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분당 하이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교육환경이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모두 자리 잡고 있는 원스톱 교육환경이 갖춰졌다. 게다가 정자역 인근에 대규모 학원가도 조성돼 있다.
대단지 메리트도 갖췄다. 더샵 분당 하이스트는 티에르원과 별개의 사업지로 운영된다. 하지만 바로 옆에 있어 두 단지가 합쳐지면 약 2300세대의 거대한 더샵 브랜드 타운이 정자역 일대에 들어서게 된다.

더샵 분당 하이스트는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초역세권까지는 아니지만 가는 길이 평지로 이뤄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자역 이용 시 강남역까지는 15분, 판교역까지는 2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향후 대규모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복정역도 18분이면 도착해 직주근접 호재가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은 훌륭하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모두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성남신기초는 분당 내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명문초로 알려져 있다.
반경 1km 거리에 정자역 인근 성남대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학원가도 조성돼 있다. 일반 입시부터 예체능까지 총 190개가 넘는 학원이 밀집돼 있다. 수내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편의성은 아직 아쉽다. 도보권에는 대형 마트가 없다. 인근에 위치한 수내역이나 분당역까지 이동해야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느티마을 일대 입주가 끝나면 인프라도 갖춰질 전망이다.
현재는 자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정자동 카페거리, 분당서울대병원, 현대백화점, 스타필드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25억 원 이상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3단지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전용면적 84㎡ 기준 25억~26억 원대로 형성된 바 있다. 더샵 분당 하이스트도 동일한 입지, 비슷한 시기에 분양을 하는 만큼 금액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탄천, 학원가,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해서 실거주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며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닌 리모델링이라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분당에서 청약을 진행한 포스코이앤씨 ‘더샵’ 단지들이 모두 높은 경쟁률로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더샵 분당 하이스트도 완판은 물론 입주 전부터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샵 분당 하이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70에 조성된다. 기존 1006세대에서 리모델링을 거쳐 1149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3세대다. 분양은 오는 3월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하반기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