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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423억 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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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423억 원…흑자전환 성공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1.28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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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34억 원,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기준 순손실 114억 원, 2024년 순손실 45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으로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시장 변화에 맞춘 가용자원 배분을 통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신규 수익원 개발에 총력을 다한 결과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법인 및 리테일, 채권영업에서 공고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트레이딩본부는 시장의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수익을 확대했다.

IB 부문도 부동산 PF 익스포저 축소, 충당금 완화 및 일부 환입으로 손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신설 영업조직인 전략영업본부도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 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과를 창출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글로벌마켓본부가 올해 본격 가동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 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로 매 분기 이익을 창출하며 실적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한층 안정된 재무 건전성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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