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소리’의 팀장 김대형 학생은 “미니게임들이 하나씩 완성돼 함께 섞이며 점점 풍성해지는 과정이 뿌듯했고 첫 참여인데 수상까지 하게 돼서 기쁘다”며 “게임 개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는 행사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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