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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비자보호는 최우선 가치, 모든 역량 쏟아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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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비자보호는 최우선 가치, 모든 역량 쏟아부어야"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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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소비자보호는 그룹의 최우선 가치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12일 열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에서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날 소비자보호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긴 헌장을 발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 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인 'Hana Hub'를 통한 임직원 서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계사들 또한 임직원 서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그룹의 소비자 보호 실천의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발표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금융산업 소비자보호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일관성 있는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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