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 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에 걸쳐서 첫 달달투어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두 번째 달달버스에 시동을 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지사는 "첫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라면 두 번째 키워드는 집중, 속도, 체감이다"며 "경기도 현안 과제에 '집중'하고 '속도' 있게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달버스는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6개 주제를 싣고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첫 주제를 '주거'로 선정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만큼 국정 제1동반자인 경기도는 현장 책임자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직접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방문 주제는 '주거 복지'이며 김 지사는 25일 남양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통해 경기도형 공공주택 및 노후 신도시·원도심 비전을 발표, 퇴계원 재개발 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이어서 두 번째 방문 주제는 '반도체'로, 용인시 수지구 단국대에서 타운홀미팅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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