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노동자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
상태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노동자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2.24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 중심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24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한국노총 경기본부에서 열린 대회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대의원 및 조합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 김선영(더민주·비례) 및 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자리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한국노총 경기본부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한국노총 경기본부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와 함께 AI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형태가 달라지더라도 그 변화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이같은 과제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다시 사회적 해법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도의회가 노동자 중심 노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