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설 ▲우리은행 '전북BIZ프라임센터' 신설 ▲동양생명·ABL생명 현지인력 채용 확대 ▲우리신용정보 전주영업소 신설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현재 200여 명인 전주지역 근무인력을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디노랩'을 통해 전북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전북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애인 고용매장 '굿윌스토어'를 설립하고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업을 전북 도내 기존 9개에서 24개로 늘릴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전주에 자본시장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금융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북지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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