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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겪는 국내 양봉농가 돕는 농심, "상생 활동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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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겪는 국내 양봉농가 돕는 농심, "상생 활동 지속할 것"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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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국내 양봉농가와 상생활동에 힘주고 있다.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청년 농가 견학 프로그램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한국양봉농협에서 구매한 국산 아카시아꿀로 스낵 ‘꿀꽈배기’를 생산하고 있다. 꿀꽈배기 한 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이 약 3g 함유돼 있다. 농심은 매년 160톤가량의 꿀을 구매하고 있다.

농심은 구매 협력을 넘어 기후변화와 질병 등 벌꿀 수확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왼쪽부터)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한상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양봉과장, 조원기 농심 경영기획실장
▲(왼쪽부터)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한상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양봉과장, 조원기 농심 경영기획실장
지난 26일엔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심이 전달한 발전기금은 스마트 양봉 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보급, 양봉 밀원수 식목, 그리고 청년 양봉농가의 조기 정착을 돕는 멘토링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어 농심은 지난해 신설해 청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꿀꽈배기 생산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밀원수 식목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봉농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견학 프로그램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 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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