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에듀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에듀윌 양형남 대표와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에듀윌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 전반에서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내 13개 지사 인프라를 거점으로 ‘에듀윌 북경 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K-교육 확산을 위한 현지 전초기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글로벌 유학 서비스 모델을 주도해 온 신루이웨이예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교육 서비스의 국경을 허무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회장은 “에듀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만나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 이후 실무 논의를 거쳐 추후 북경에서 실무 유학 사업 법인인 ‘신루이진청유학서비스유한회사’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추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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