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은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직후, 박충흠 작가가 제작한 임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임 선대회장 부인 송영숙 회장과 자녀인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 및 이관순 전 부회장,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부사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등 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그룹 정체성으로 삼아온 기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작 과정에 참여한 송영숙 회장은 “임성기 정신은 한미그룹이 영원히 간직하고 새겨야할 한미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유산”이라며 “많은 한미인들이 오가며 보면서 임성기 선대회장의 참 뜻을 가슴에 새기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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