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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대상, 봄동겉절이 두 달만에 2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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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대상, 봄동겉절이 두 달만에 2만개 팔려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3.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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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는 지난 1월 출시한 ‘봄동겉절이’의 판매 수량이 두 달여 만에 2만 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의 재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기획 상품 출시 전략과 최근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봄동 비빔밥’ 트렌드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대상은 지난 여름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하는 등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봄동겉절이는 오는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봄동 비빔밥 트렌드는 2008년 방영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해당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장면이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특히 레시피 영상이나 후기 콘텐츠가 짧은 시간에 반복 노출되는 SNS 특성상, 특정 식재료가 한번 떠오르면 관련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봄동 비빔밥은 제철 봄동을 겉절이로 무쳐 밥에 비벼 먹는 레시피가 핵심이다.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제철 채소 특유의 식감과 신선함을 즐길 수 있어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의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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