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에 따르면 밥솥은 처음 이틀간은 정상 작동했지만 세 번째 밥을 할 때부터 눌어붙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밥을 할 때마다 솥 내부가 타 시커멓게 되기 일쑤였다.
김 씨는 브랜드 측에 밥솥을 보내 점검을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내솥이 탄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요구에도 '정상 제품'이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김 씨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광고하고서는 문제가 발생하니까 소비자 부주의로만 치부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