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에 따르면 옷을 착용할 때는 물론 세탁한 이후에도 뭉치가 지속적으로 생겨 집안 곳곳이 검은 먼지로 오염되는 상황이다. 세탁 후 나오는 먼지를 닦기 위해 사용한 물티슈만도 한 통이 넘을 정도라고.
이 씨는 "집안 식구들 콧속이며 강아지 입과 털도 온통 까매져 건강에도 해가 되진 않을지 우려스럽다”며 "판매업체에 반품을 요청했으나 단독 세탁이나 세탁망 사용을 권유받았을 뿐이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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