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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청소하고 쌀 모두 버려도 소용없어"...빌트인 쌀냉장고, 시퍼런 곰팡이 계속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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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청소하고 쌀 모두 버려도 소용없어"...빌트인 쌀냉장고, 시퍼런 곰팡이 계속 생겨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4.10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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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 거주 중인 정 모(여)씨는 생활가전기업 A사의 쌀냉장고에 곰팡이가 계속 생겨 수리를 요청했지만 부품 단종으로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아 분통을 터뜨렸다.

정 씨가 사용하는 쌀냉장고는 2018년 준공한 아파트에 빌트인으로 설치된 제품이다. 정 씨가 곰팡이를 발견할 때마다 쌀도 버리고 청소했지만 계속해서 시퍼런 곰팡이가 슬었다.

정 씨는 처음 곰팡이를 발견하고 A사에 수리 서비스를 신청했을 때부터 부품 단종을 이유로 AS를 해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고객 문의 게시판에도 글을 남겼지만 '답변 완료'라고 표시될 뿐 어떠한 대응도 없었다.

정 씨는 "쌀을 안전하게 보관하려고 쌀냉장고를 이용하는데 곰팡이가 스는 것도 모자라 수리도 받을 수 없다니 답답하다. 팔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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