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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타월업체 샤워가운, 세탁 한 번 만에 올 풀려 실밥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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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타월업체 샤워가운, 세탁 한 번 만에 올 풀려 실밥 '너덜너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6.04.13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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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대형 오픈마켓에서 유명 타월업체 이름을 내건 샤워가운을 구매했으나 품질에 크게 실망했다.

이 씨에 따르면 샤워가운을 처음 세탁한 후 소매 끝단 올이 풀려 실밥이 너덜너덜 길게 늘어졌다. 한두개가 아닌 소매 끝단 전체에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브랜드 샤워가운을 사용해 온 이 씨가 원단 문제라고 생각해 판매업체에 교환을 요구하자 타월업체에 문의하라며 회피했다.
 

그러나 타월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는 "수건 원단은 본래 이렇게 될 수 있다"며 불량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이 씨는 "다른 브랜드 샤워가운은 수 년을 입었지만 이런 원단 문제가 없었다"며 "정상적인 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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