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 패키지는 김 지사가 민선8기 여성 안전 강화 핵심 공약으로 내놓은 사업이다. 경기도는 총 7억3500만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신청 모집 기간은 4월20일부터 5월1일까지다. 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오직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등 온라인,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적으로 별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역 공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통해 대상 가구는 스마트 문열림 센서, 스마트 홈카메라, 휴대용 호신용 스틱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 패키지는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지원 사업"이라며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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