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서산경찰서는 22일 기름유출 사고 방제작업 때문에 비어있는 태안지역 가정집에 들어가 진돗개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35)씨와 이모(2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1일 오전 11시께부터 오후 5시께까지 태안군 원북면과 이원면 가정집 11곳에서 진돗개 등 개 11마리(시가 22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차량에 절단기와 마취제를 갖고 다니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들 가운데 이씨는 최근 서울로 이사갔고 현재는 이씨의 어머니만 태안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상속세‧경영 정상화‧기업가치 제고 등 '첩첩산중' 현대제철,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강판 스틸서비스센터 완공 앞당겨 9월 가동 깜짝 등장 김지섭 비상임이사 "최고성과는 김기홍 회장 덕분" 추켜세워 '집중투표제'의 위력...JB금융 사상 첫 주주제안 사외이사 이사회 진입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최고의 결과.. JB금융 더 좋은 회사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노인여가 복지시설 개선에 국회·경기도의회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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