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스펀지 2.0'에 출연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마술사 최현우(30)씨가 한국마술협회에 의해 제명 조치 당했다.
지난 2일 마술협회는 "'스펀지 2.0'에 출연해 물의를 일으킨 최현우를 제명조치 했으며 그가 다니던 동부산대 매직엔터테인먼트과에도 징계를 요청해 결국 자퇴 처리됐으며 그가 소속된 마술업체인 M사에도 요청해 회사로부터 퇴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최현우 씨는 마술의 해법 공개등을 공개한 KBS 2TV '스펀지2.0'에 출연해 마술협회의 분노를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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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시지요 기자의 자질이 안되어있는 분이네..
이런 사람들 진짜 짜증난다. 이런거 법적으로 뭐 제재 안받나요?
허위 사실 유포인데 이러면서 월급은 다 받아먹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