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억 댄스 소녀' 나은, 3인조 여성 보컬로 가수 데뷔
상태바
'2억 댄스 소녀' 나은, 3인조 여성 보컬로 가수 데뷔
  • 스포츠 연에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7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작스레 가수로 등장한  ‘2억 댄스 소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억 댄스 소녀’로 알려진  나은(본명 강보명)이  여성 3인조 SSEN(쎈)을 구성해 2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나은은 어릴 적부터 각종 댄스대회서 1위를 독차지 하며  상금을 휩쓸어 춤 하나로만 번 상금과 상품들이  2억 원에 달한다고 해서 '2억 댄스 소녀'란 별명을 얻었다..
그돈으로 본인의 학비는 물론 가족들의 생활비까지 지원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때문에 나은은 그 동안 여러 연예기획사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으나 대학 무용학과에 진학한 뒤 지난 3년동안 본격적인 가수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나은이 소속된 그룹 SSEN은 각종 CF와 화보 모델로 활동해온 유주(본명 이혜린), 메인보컬 수앤(본명 한수연)으로 구성됐다.

SSEN은 27일 타이틀곡 ‘나빴어’로 첫 데뷔무대를 선보인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