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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미남 친구, '스친소' 여성 출연자들 마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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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미남 친구, '스친소' 여성 출연자들 마음 흔들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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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최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자신보다 더 잘생긴 친구를 데리고 나와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현재 브라이언과 함께 살고 있는 친구는 한국에 온 지 3년된 재미교포로 미국 유일 한국잡지 코리엠(KOREAM)의 '결혼하고 싶은 남자' 부문 1위를 차지, 잡지에 수록된 적이 있는 공인 얼짱이다.

브라이언은 이날 친구의 출중한 외모 때문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이 친구와 함께 길을 가면 처음에는 날 알아본 팬들이 나중에는 '브라이언 옆에 있는 저 남자는 누구냐'며 친구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이언의 친구가 등장하자마자 MC인 현영을 포함해 촬영장의 모든 여성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눈을 떼지 못하자 함께 출연한 김동완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오늘 말고 다음에 하자"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친소'에는 브라이언, 김동완, 자두, 백보람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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