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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연주, 남학생-어른 등 '넥타이 부대' 몰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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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연주, 남학생-어른 등 '넥타이 부대' 몰고 다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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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에스버드 소속의 86년생 포워드 김연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얼짱농구선수로 알려진 김연주는 많은 남자팬들을 농구 코트로 불러모으고 있다.


몇몇 남자팬들은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에게 김연주를 많이 내보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오가며 활약 중인 김연주는 남학생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코트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김연주를 비롯해 WKBL 원조미녀스타 전주원과 귀여운 외모와 재기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드 최윤아 등 미녀스타들의 소속팀으로 누나부대와 넥타이부대를 코트로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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