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군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구매한 지 1년도 안 된 유명 브랜드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김치에 곰팡이가 생기는 문제로 속앓이 중이다. 수리 기사를 통해 4차례나 점검을 받았지만 "냉장고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 김 씨는 “김치 보관이라는 원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 교환을 요구했으나 수리 기사는 10분 가량 온도체크를 하고 이상이 없다는 소리만 반복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김치냉장고 속에서 매년 얼고 곰팡이 피는 김치, 소비자 과실?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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