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입한 지 2개월 밖에 안 된 유명 브랜드 냉장고에서 홈바 도어 마감재가 떨어지는 불량이 발생했다.천안시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3월에 구입한 냉장고 홈바 도어의 마감재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났다. 홈바 도어 표면에 마감재를 붙여주던 테이프가 헐거워진 탓이었다. 김 씨는 “새 제품에서 발견된 불량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모든 제조사들이 다 동일하게 만들어 판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하더라”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건설, 1분기 실적 부진...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57% 늘어 한화금융 계열사 직원들과 환하게 웃은 김승연 회장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5427억 29.8%↑...A/S 부품사업 수요 증가에 好好 SK텔레콤, 국내 통신사 최초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현대L&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세라젬, 공정 자동화 시스템 가동...V9 본체 조립부터 포장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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