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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브로드 ABC방송. 고발 하려고 합니다.
가입할 때엔 저희 엄마가 아빠 이름으로 해도 말 없이 처리해주더니.
해지할 땐 저희 엄마가 하면 안된다고 난리네요.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 집에 티비가 두대입니다.
근데 그 중 하나는 이미 제일 비싼 요금제로 티브로드 사용중인 티비이고,
하나는 티브로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티비입니다.
그런데 이제 디지털 방송이니 뭐니 해서 티비가 안 나오고 하길래.
티브로드에 저희 엄마가 전화해서 가입 신청을 했더니 냉큼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몇 시간 뒤에 설치하시는 방문기사 아저씨가 오셨고, 티비를 몇번 보시더니
이건 티비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망가진 것 같다고 하셔서 결국 설치는 커녕..
아무것도 못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티비가 망가진 줄 모르고 가입 신청을 해놨으니.. 당연히 가입신청 해놓은 건.
다음 달이면 돈이 자동이체 되지 않습니까. 어차피 당장 티비를 하나 장만할 수도 없고 해서,
해지 신청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이게 왠걸요.
엄마가 아빠 이름으로 신청할 땐 된다 하고, 해지는 안된답니다.
그래서 일단 엄마가 화는 많이 나셨지만, 그래도 전화 끊고 아빠 퇴근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전화했지요. 티브로드에서 말하는 본인. 저희 아빠가 직접 전화해서 해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해지 못 시켜준다는 말. 설치 안했다고 해도, 설치비 나간다는 말.
그래서 방문기사 아저씨 오신 출장비 나가는 것까지는 알고 있으니깐,
설치 안했고 하니깐. 그 돈만 내면 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도 말이 안통해서 언성좀 높여서 얘기 했더니
상담원이 하는 말이 지금 자기 기분 나쁘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솔직히 이런 적 한두번 아닙니다.
더이상 못 참겠어서 고발 하려고 글 직접 씁니다.
가입과 해지할 때 말 다른거.. 이거.. 저희 집 사람들만 이해 못하는 겁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더이상 피해받지 않았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제발 처리 부탁드리고, 따끔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주)티브로드 ABC방송 - 안양 입니다.
070 817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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