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바닥에 떨어진 컵이 냉장고문과 부딪혀 문에 디자인으로 붙혀져 있는 유리에 금이갔습니다.
유리 부스러기에 손도 비고 발에 유리도 박혀 피도 났네요..ㅠㅠ
저의 실수니 수리비용은 당연히 제가 부담해야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서비스쎈터에 연락해서 수리를 부탁드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1. 냉장고 문 앞 유리에 금이 간 것은 수리가 안되고 40여만원을 주고 문짝 자체를 바꿔야 된다고 합니다. 헐~
2. 강화유리로 문에 압착이 되어 있어서 그런다네요...
먼저 강화유리로 압착된 유리가 바닥에 떨어졌다 부딪힌 컵에 그렇게 쉽게 금이 가는지 참 이해가 안되구요.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리에 금이가서 수리를 말씀한건데 문자체를 바꾸리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 쉽게 유리가 깨지는 제품이면 당연히 사면서 사용 주의를 당부하거나
파손시 문짝 자체를 교환해야되며, 비용이 40여만원이 든다는 고지도 미리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능상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상 붙여놓은 유리가 금이 갔다고 그 금액을 드려 수리를 한다는 게 정말 화가 나네요...
차에 흠집이 생기면 차를 바꾸라는 식의 서비스상담에 정말 짜증납니다.
나름 국내 대기업 전자회사가 그런식의 제품생산과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