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당일), 해당 숙소를 정상적으로 결제하고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숙소 측에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숙소 측에서는 취소가 불가하다는 입장과 함께 “다른 고객에게 재판매가 될 경우 환불해주겠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숙소 측은 밤까지 별도의 안내가 없다가, 제가 문의하자 “재판매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숙소로 이동하였으나, 밤 11시경 도착 당시 해당 숙소는 이미 만실 상태였고, 제가 예약한 객실은 다른 고객에게 판매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숙소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는 차단된 상태였으며, 결과적으로 저는 결제 및 예약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숙박 서비스를 전혀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이중 예약(오버부킹) 및 숙박 계약 불이행에 해당하며, 소비자를 기만한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현재 쿠팡트래블 측에서는 아고다 측 확인 중이라는 안내만 반복하고 있어,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관련규정 : 업체에 숙소 예약 후 취소 또는 변경 시 환불 관련한 약관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만약 업체 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신청하시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