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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너무 화가납니다
 박희정
 2012-04-17  |    조회: 72
2010년도 5월중순에 어버이날 선물로 인터넷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구입했습니다. 시골에 부모님 두분이 쓰시기 때문에 설치기사분이 셋팅해준데로 사용만했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정확히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그냥 셋팅된데로만 썼는데 쓰는동안도 리모콘이 작동이 좀잘안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쓰기를 일년될쯤 2011년 5월중 안마기 등부분이 고장이나 그때는 무상 a/s 기간이라 무료로 등부분은 고칠수가 있었습니다. a/s 기사분이 고치고 가셨는데 바로 또 고장이나 다시 오셔서 고쳐주었습니다. 2012년 초 이번엔 리모콘이 작동이 안되는것같아 a/s 신청을 하였는데 신청을하고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 다시또 전화를 해 a/s 신청후 2주만에 오셔서 다른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못됐는지 말도 없이 리모콘 교체를 하고 10만원 및 출장비를 받아가셨습니다. 새것으로 교체후에도 리모콘은 시작버튼 부분이 작동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2012년 4월 처음 고장났던 등부분이 또다시 고장이나 a/s 신청하였는데 신청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 또다시 전화를 하여 어렵게 기사분이 방문하시고 보시더니 부품이 부서졌다면서 교체비용이 38만원이나 든다고 하시더군요..저는 너무 화가나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여 이부분을 얘기하면서 가격절충을 부탁드렸습니다. 전화받으신분이 담당기사님과 상의를 해보고 연락을 주기로 하고 제연락처를 받아적었는데 4일이 되도록 전화한통 없어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다른분이 받으셔서 그때 통화하신분한테 전화해달라고 말해주신다고 하더니 또 연락이 없어 다시 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휴가가셨다는 핑계를 대시면서 제가 불러준 연락처도 적어져있지 않다고 하는 데 너무 황당했습니다..무상 a/s 기간 이외에 두번이나 a/s 신청할때도 신청후에 언제쯤 온다는 연락도 없고 이번에도 그렇고 너무 무성의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100만원이나 되는 돈을주고 큰맘먹고 부모님께 사드렸는데 2년도 안돼서 고치는 비용만 절반가까이 든다니....
이번에 고치고 나서 또 고장나지 말란 법도 없는거아닌가요..
전 처음에 안마의자를 구입했을때 무상a/s 기간이 1년이란건 알았지만 이렇게 쉽게 고장이잘나는지 알았다면 신중히 구매했을겁니다. 아니
아예사지도 않았겠지요 너무 억울합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부모님께 선물해드린 안마의자의 잦은하자로 속상하신데 유상수리만 가능하다고 하여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품질보증기간(통상 1년)경과시에는 유상수리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하자가 발생해 15~9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사례들은 유관기관에서도 안타깝게 접수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