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12일 오후 5시경 대구 동구 율하동에 있는 코코헤어라는 미용실에서
펌시술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끝만 살짝뒤집는 바람머리를 하려고 갔으나 원장의 권유로 클리닉 펌이라는 웨이브 펌을 시술했습니다..
제머리카락은 가늘고 약간의 손상이 있어 건강한 모발일때도 펌이 잘안나온다고 말했는데도
"클리닉펌은 안해보셨죠?" 하며 클릭닉펌을 권했습니다..
헤어스타일링 책자를 보여주며 모델이 김옥빈의 헤어스타일처럼 해줄수있다고해서 시술하게되었습니다..
비용은 디지털 70000원 클리닉 60000원 합이 130000원이라고 했으며 제가 "클리닉으로하면 오늘 하는 시술로는 머리가 상하지 않겠죠?" 했더니 "그럼요"라고 대답하고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펌시술이 끝나고 제표정이 안좋아지자 원장이 하는말이 "이렇게 될줄몰랐어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원래 머리가 많이 상하셨나봐요... 머리를 좀 잘라야겠어요" 라고 말하는겁니다. 나원참...
그래서 제가 " 머리자를것같았으면 클리닉펌을 하지 않았죠."하며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하니 대꾸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13일 일어나보니 머리가 가관인겁니다..그래서 다시 미용실을 가서 머리가 이모양인데 환불해달라고하니 원장본인이 머리카락테스트를 하지 않은 자기실수를 인정하며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환불도 중요하지만 상한 내머리카락에 대해선 의무를 다하지 않는겁니다..
해줄수있는건 머리를 자르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니 저로서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시술을 받으러간목적은 컷트가 아니라 펌시술인데 머리는 망쳐놓고 방법이 컷트라니..
환불은 받았지만 그원장의 태도가 아주 불쾌했습니다.. 죄송하는말은 한마디뿐이고 계속 불친절한태도 말을 받아치며 제기분을 더상하게헸습니다...
도와주세요...비싼시술비를 받으면서 서비스는 엉망이고 상한 머리결을 소비자의 문제로 몰아갑니다...
위에사진은 시술후 상한 머리사진이고 아래사진은 예전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