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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2011-12-14  |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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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해주는 거냐며 조건이 있을꺼 아니냐며 몇번이나 되 물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포인트로만 결재해주는 거냐며 이상해서 되물었지만 상담원은 계속 그냥 그렇게 해주는 거라며 손해볼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손해볼게 전혀없다며 몇번이나 되묻는 제게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주세요 라고 했고 며칠 후 아웃백에서 카드를 사용하려 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창피하고 황당했습니다.. 계속 결재하려 했지만 카드사에 문의 하라는 문구만 뜨고 결국 다른사람이 결재하고 나왔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인 저는 정말정말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ㅠㅠ
카드사에 바로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세이브서비스를 신청했기때문에 카드의 모든 혜택을 전부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런 말은 전혀 듣지 못했다고 했고 그런줄 알았으면 절대 세이브를 신청하지 않았을 거라면 당시 녹음된 통화내역을 확인해 보라고 했습니다.
카드사는 녹음된 내역을 확인 후 전화하겠다고 했고, 얼마 후 전화가와서 녹음 내용 확인결과 제 말이 맞다고 그 상담원이 실수한것이라며 조취를 취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오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세이브신청을 취소해서 이번 11월결재금액에서는 돈이 안나가는데,
총액 33만원중 3만원만 11월에 결재하고 , 30만원은 다음달 12월결재금액부터 2개월 할부로 15만원씩 결재처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고 동의 했고, 오팀장은 죄송하다며 제가 동의한데로 꼭 처리 잘 해주겠다며 통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12월 결제일을 앞두고 메일로 날아온 내역서를 확인하니 30만원은 2개월 할부이긴한데 제 카드가 원래 3개월 무이자입니다. 근데 2개월할부로 4천원육박하는 수수료가 붙었고, 33만원에 대한 2개월 할부도 또 청구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카드사에 전화를 했고 그때 통화한 담당 팀장을 연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상담원은 전화드리겠다고 했고 아주 한참 후에 전화가 왔는데...
지금부터는 더 황당합니다~!!!
지난달 3만원만 결재하고 30만원은 12월부터 2개월로 해주겠다며 먼저 카드사에서 방법을 제시해놓고,
실제로는 3만원 결재도 않된거고, 30만원을 덜 결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왜 그렇게 처리 했나며 왜 약속한대로 처리해 주지도 않고, 마음대로 한마디 본인인 저에게 상의도없이 다르게 처리한 것이냐며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지만, 그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도 없고 그저 신경쓰게해서 죄송하다며 이번달에 치과치료 33만원원 2개월 그러니까 165,000원과 지난달 덜빼간 30만원을 결재하라는 겁니다..그래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처리하고 저보고 그냥 그렇게 해달라는건 아닌것 같다며 계속 왜 약속한대로 처리하지 않았는지를 되물었지만 계속 말을 돌리며 대답해주지 않았고, 죄송하니까 이금액에 대해 3개월로 나눠 낼수있게 해주겠다며 계속 묻는말에 대답은 안하고 3개월로 나눠내게 해주겠다며 큰 인심쓰는척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방법제시말고 왜 고객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약속한대로 처리해 주지 않았는지 알고 싶다고 그게 궁금하다며 그걸 말해주면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끝내 상담한 팀장 (이번엔 이팀장이라네요..전에 오팀장은 퇴사했데요 --;;)은 말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결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몰고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일 내내 같은 말만반복하더니 자기는 노력했지만 제가 받아들이지 않아 자기는 더이상 전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고했다고 말해주지않으니 제가 알아보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전 정말 이해가 않됩니다..
어떻게 상의도 없이, 연락 한번 없이, 카드사 마음대로 결재방법을 바꿔서 해놓고 제가 전화해서 문의하니까 이제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며 그렇게 하라고 하니 저는 그냥 우롱당한 기분이고 무시당한 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합니다... 왜 약속한 방법으로 처리해 주지 않고 말도 없이 그냥 다르게 처리했으며 , 왜 그런 약속을 했는지 알고 싶고... 카드사가 어떻게 결재방식을 자기네 마음대로 그렇게 할수 있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그러고는 저는 내일이 결재일인데 전화도 없고, 그저 제가 제시한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오히려 몰고 가고 있습니다..
저는 덜 결재했다면 결재할것이고, 제가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당연히 낼것입니다.. 하지만, 왜 지키지도 않을 방법을 제시해 약속해 놓고, 그리고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다르게 처리해놓고 다음달 명세서에 떡하니 결재하라고 올리고 그런 일방적인 통보만 하는건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방적인 일이 가능한건지요...
고객이 계속 이유를 묻는데 끝까지 말하지 않으며 저를 오히려 결재하지 않으려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하나카드사를 이해할수 없으며, 자기네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제가 받아들이지 않은거라며 저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건드린 카드사.. 저는 내일 어디까지 결재해야 해야 할까요?? 그리고 왜 할수도 없는 방법을 고객과 약속한 후 그대로처리하지도 않고, 미리 사전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고객의 결재 방법을 마음데로 바꾸는 걸까요?? 이게 고객이 이해가능한 일일까요??


 


 


 


 


 


 


 


 


 


 


 


 


하나카드의 횡포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전화권유의 계약으로 세이브신청하셨는데 카드의 다른서비스를 이용할수없게되어서 황당하셨겠습니다. 방문판매로 구입한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거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계약관련 서류 (계약서,명함,내용증명서 사본 등)를 첨부하여 피해구제 접수를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