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쿠팡에서 안동부사를 저렴한 값에 판매하기에 부노님께도 보내고 울 식구도 먹으려고 3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사과가 윤기도 나고 꿀도 들은것이 너무 맛있어보이기에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받으신분들 후기를 보니 불만이 장난이 아니어 내심 걱정을 하던 찰나,
친정집에서 먼저 물건을 받고 통화해보니 부모님 역시 매우 못마땅해하시고 그 사실을 시댁에 알렸더니 시댁에선 바로 수취거부를 하셨습니다. 저희집엔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도 만원이면 충분히 살 것을 35% 할인가로 17900원에 판매하다니 소비자를 우롱해도
너무한 일이라 여기에 알리게되었습니다.
1박스도 아니고 3박스나 구매했기에 그냥 지나가기에 속이 쓰리네요.
쿠팡에 여러번 글을 남겨놓아도 답도 없고 수십번의 연락끝에 오늘 오전에 상담원과 연결이되어 이사실을 말했으나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아직까지 연락이없네요.
다른분들이 남기신 상품후기 첨부하니 확인부탁드립니다. 댓글1
쇼핑몰에서 구매하신 사과의 반품과 관련하여 속상하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가격이든 서비스가격이든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이용할 수밖에 없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